기간: 2020년 12월 14일 ~ 12월 28일
총 신청자: 664명
최종 졸업생: 85명
날짜
수강생후기
12/26/2020 9:02:01
12/28/2020 1:24:53
챌린지가 쉽지는 않아도, 니코 쌤의 정성이 느껴지는 정말 알찬 구성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강의에서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것들이 챌린지의 필요 조건이 되거나 해당 챌린지를 완수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경우 지금보다는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레퍼런스도 제공해주시고 슬랙 커뮤니티도 있지만 영어에 익숙지 않거나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아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라면(보통 이런 상황에서의 질문은 다른 분들도 대답하시기 애매하시죠ㅜㅜ) 도전 그 자체가 엄두가 안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직접 찾아보고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과 챌린지 난도 조절을 통한 운영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강의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만큼은 초보자들의 접근성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려해주세요! 이 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피드백이 없을 정도로 정말 유익하고 도전적인 코스였습니다. 연말을 매우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여러 코스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pen
12/28/2020 1:06:54
12/27/2020 23:08:57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챌린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아요! 다른 챌린지와 같이 이번 챌린지도 수강생이 모르고 지나칠 법한 부분을 스스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내면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에 좋았습니다. 파이썬 모듈은 강의에서 전부 다루기에는 지나치게 방대한 분량이라 과연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역시 기우였어요! 강의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만 빠르게 짚고 넘어가셨고, 다루지 않거나 빠르게 넘어가서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으면 어김없이 챌린지에서 다뤄져서 세세하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강의 한번 듣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릴 법한 사소한 내용을 시행착오를 겪으며 복습함으로써 완전히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이번 챌린지도 지금까지처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니꼬와 린!! 정말 감사해요!! 고생 너무너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Open
12/27/2020 22:07:06
12/27/2020 22:03:25
12/27/2020 21:24:00
코코아톡, 바닐라 JS 에 이어 세번째 챌린지입니다 ㅎㅎ 챌린지는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게 느껴져요. 정답을 맞추려고 구글링하고 코드를 여러 번 돌려보는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해요. 특히 조건에 맞게 코드를 짰을 때 느껴지는 쾌감은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짧다면 짧은 2주지만 마지막으로 졸업 작품을 만들 때에는 지나온 과정, 강의에서 들었던 코드들을 남김없이 써볼 수 있는 게 정말 신기해요.그만큼 니꼬쌤의 강의와 과제 구성력이 대단하신 거겠지요. 갓니꼬 감사합니다 😄👍 그리고 린님, 슬랙에서 언제나 도움주시는 선배님들 챌린지 동기님들 감사합니댜 🥰
Open
12/27/2020 14: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