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20년 6월 29일 ~ 7월 16일
총 신청자: 336명
최종 졸업생: 112명
날짜
수강생 후기
7/13/2020 2:51:16
7/13/2020 9:24:35
7/13/2020 11:41:47
7/13/2020 12:23:24
7/13/2020 14:19:28
7/14/2020 1:34:04
7/14/2020 10:40:27
7/14/2020 11:02:16
7/14/2020 11:38:36
7/14/2020 16:15:10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프로그래밍의 흥미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강의를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다 사서 모든 챌린지를 도전하겠습니다.하지만. 살짝 바꿨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단. 강의 중간 중간에 제공되었던 깨알같은 숙제들을 포함한 최종 코코아 클론 완성본이어야 함.>강의를 다 본 뒤에 또 강의에서 과제를 찾아내야하는 일이 발생함. - 과제를 찾아내려면 강의를 다시 봐야함.... 복습한다는 의미로는 좋지만 - 강의를 찾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니꼬선생님의 소스를 보게 되는데 작성하는 챌린지가 나의 코드가 아닌 니꼬선생님의 코드가 되어버리는 수가 있음. 니꼬선생님의 코드가 참고용이 아닌 복사 붙여넣기가 될 거같음.> 챌린지 마지막 문제는스마트폰 / PC에 깔려 있는 카카오톡으로 클론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봄. 지금 강의상으로 듣고있는 카카오톡과는 구성이 많이 다른데구 버전으로 강의를 배우고 신버전의 카카오톡을 클론해본다는게 더 의미있고 재미있을거 같다고 생각됨. 니꼬쌤, 린님 사랑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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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2020 17:24:02
7/15/2020 9:44:18
7/15/2020 15:09:52
3년인가 4년만에.... 완강했습니다. 카카오 클론을 오픈 초기에 구매를 했지만 계속 앞부분만 돌려보며 미루다 드디어 완강했습니다. 주경야독이라 복습할 틈 없이 진도를 따라가는 것도 버겁고 과제를 제대로 못하고 제출해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중반쯤 됐을 때 매일 어려워 지니까 1회 결석권은 정말 어려운거 나올 때 써야겠다 하고 아껴두며 버텼는데 그덕에 끝까지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쯤 되니 따라갈만하다는 생각어서 일단 해 보자 하는 생각을 매일하게 되었거든요. 결석 없이 끝까지 갈 수 있었던 비결은 부족한 결과물이었지만 매일 제출했던 과제와 슬랙에서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괴로워하는 동기 참여자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중간에 한 번만 빠졌더라도 끝까지 못 갔을 것 같습니다. 혼자 강의만 들을 때는 코딩은 내가 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챌린지를 마치고 나니 복습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체력은 딸립니다. ㅋㅋ 끝까지 할 수 있게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준 린과 니콜라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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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2020 16:09:03
7/15/2020 17:05:51
7/15/2020 17:42:35
7/15/2020 18:14:08
7/15/2020 18:36:56
7/15/2020 18:39:27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초보자가 2주만에 코드를 보고 조금은 해석을 하게 되네요. 매일매일 과제 때문에 계속 새벽에 잤었지만 그래도 보람찬 2주였습니다. 과제로 구글링을 하는 것도 많이 배웠지만 그 다음날 정답코드를 분석하는게 진짜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약간의 아쉬운 점은 저는 정말 비전공에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 그런 것 같긴 한데, 1. 강의 설명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예를 들면 태그를 쓰는 상황들이요, 그 외에도 코딩을 할때 왜 지금 이 코드, 이런 방식으로 하는지에 대한 게 자세했으면 좋겠어요. 2. 물론 챌린지지만... 좀 많이 빡빡하다고 느꼈어요. 직장과 병행해서 그랬지만요ㅠㅠ 3일씩 끊어서 휴일을 넣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 졸업작품 내용추가를 많이 못해서 통과될진 모르겠지만 굉장한 2주였습니다... 다음에 다른 챌린지 또 참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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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2020 20:18:50
7/15/2020 21:40:24
7/15/2020 21: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