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20년 9월 14일 ~ 10월 26일
총 신청자: 328명
최종 졸업생: 61명
날짜
수강생후기
10/20/2020 1:45:09
10/20/2020 17:24:20
10/21/2020 17:35:22
10/23/2020 10:38:35
10/23/2020 11:50:11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포기를 몇번이나 생각하게끔 만드는 챌린지네용 ㅋ.ㅋ강의를 업데이트 했으면 하는 부분은 니꼬 선생님이 MAC을 사용하시다보니윈도우 유저들은 많이 헤맬 듯 합니다. 저 역시 슬랙에 들어가서 질문을 하거나강의 댓글을 참고하지 않았다면 혼자서 해내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ㅠㅠ배우면서 느낀 것인데 배울수록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ㅋㅋ그것이 또 풀스택의 묘미이겠지요??저는 재능이 1도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따라가겠습니다.멋진 강의 계속 계속 업데이트 해주세요 ㅠㅠ다음 기수분들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React로 넘어가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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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20 13:27:20
10/23/2020 16:16:51
10/23/2020 16:33:43
10/23/2020 17:20:38
따라하는 것 만으로도 벅차다....이 생각이 유튜브 클론코딩 강의를 구매하고 듣고 하는 날 부터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어요. 아 너무 어렵다, 아 이건또 뭐야.....이러면서 머리싸매고 고민하고 웹에서 문서찾아보면서 이해해보고....하면서 하나 둘씩 익히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이해력 역시 차이가 있다보니 응용력을 발휘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지는 못하는, 그저 따라가기에 급급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배워나가는 걸테니까요. 어쨌든 한 사이클을 도는 것! 그리고 다시 도전해 보는것! 이게 챌린지의 의미겠죠 뭐. 긴 영상을 제작해 준 니코쌤, 린 님!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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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20 18:53:19
이번이 3번째 챌린지 참가입니다!! 노마드 코더 강의의 꽃은 챌린지라고 생각돼요. 챌린지 하는 과정 속에 내가 모르는 것을 파악할 수 있게되고 동기부여도 너무 잘됩니다!! 강의만 들으면 자칫 지겨워져 포기할 수 있는데 챌린지 진도를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부랴부랴 열심히 완강할 수 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웹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프론트엔드 부분공부만하다 백엔드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함께 훑어서 전반적인 흐름과 어떻게 프론트와 백이 연동하는지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노마드코더 챌린지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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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20 21:28:14
안녕하세요 마지막 유튜브 챌린지 과제때문에 피드백 겸 문의드려요 ㅠㅠㅠ챌린지 day1이랑 day2때 이메일을 못받아서 day3 부터 시작했는데 원하는대로 다 나머지 과제는 완료 했는데, 마지막 과제를 다 완료했는데 배포하는데 한번 배포했었는데 heroku에서 에러가 갑자기 떠서 마지막 버전 배포를 못했어요 ㅠㅠㅠㅠ 몇일째 에러를 찾다가 지쳐서 배포는 포기하고 자려고 합니다. 열심히 했는데 참 아쉽기도 하고요.. 이건 제 github 링크인데 완성은 다 했고 local 에서 댓글삭제 부분이 돌아가는데 heroku에 업로드 되어있는건 댓글 삭제가 안됩니다 ㅠㅠ 혹시 github링크 첨부했을때 정상참작이 될까요.. 안되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ㅠㅠ wetube챌린지 재밌었고, 이번에 떨어지면 한번 더 도전해보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Nico님 Lynn님 덕분에 훨씬 발전할 수 있었고, 많은걸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중엔 개발자로서 뵐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github 주소 : https://github.com/xanqus/we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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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20 22:51:48
10/23/2020 23:05:20
10/23/2020 23:21:14
10/24/2020 0:06:11
학교 수업을 병행하며 챌린지를 진행했던 학생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마지막 과제를 다 못 마치게 되어서 너무 아쉽네요...ㅠ챌린지를 진행하면서 강의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부분까지 스스로 찾고 만들 수 있는 경험이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해야되는 약간의 압박과 부담감도 있었지만 그래서 더욱 열심히 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강의도 챌린지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때는 꼭 성공하기를...p.s. 혹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을 위해 시험기간 1주일이라도 챌린지 중간에 공백을 가질 수 없을까요?ㅠㅠ 시험과 겹쳐 마지막 과제를 다 마치지 못해 정말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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